비행기 뒤쪽 좌석 승객부터 탑승하는 '존보딩'이 시행된다.
이스타항공은 15일 비행기 뒤쪽 좌석 승객부터 탑승하는 '존 보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보유한 항공기의 좌석을 존 1~3으로 세분화해 뒷줄인 존3부터 존2, 존1 순으로 탑승시킬 예정이다.
- 서울신문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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