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중국 하늘길 재개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말 부터 인천-선양 노선 등 총 6개 중국 국제선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또한 내년 3월부터 인천-우한 노선이 운항 재개와, 3월에는 인천-베이징 노선의 첫 편을 취항할 계획이다.
- 매일일보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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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