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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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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대학교는 최근 실시한 2024년 제5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합격률 95.6%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국시에 서영대 물리치료과 재학생 4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44명은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76.8%를 크게 웃도는 95.6%를 기록한 것이다.
○ 특히 서영대 물리치료과 3학년 구근수씨는 260점 만점에 241점을 취득해 전국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이는 2009년 제37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첫 전국 수석 배출 이후 두 번째이다.
○ 구씨는 "학생들의 국시 준비를 위한 교수님들의 세심한 강의와 지도가 큰 힘이 됐다"며 "환자치료에 진심을 다하는 모범적인 물리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요한 서영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역량 있는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입학부터 면허증 취득까지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와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높은 수준의 국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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