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물리치료과 학생회를 비롯한 여러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서프라이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몰래 열심히 준비해주신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물리치료과 학생들만 생각하는 교수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