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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8일, 최강임상 졸업예정자들이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도전합니다.
8월 30일 시험을 100일 앞둔 날, 최강임상학생회가 후배들을 대표하여 3학년 선배들의 국시 합격을 기원하는 작은 선물들과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최강임상 동문회를 대표하여, 21학번 선배님들의 작은 합격기원 선물도 함께 전달되었으며, 국시 합격 꿀팁까지 전수해줬습니다.
3년 동안 쌓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합격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최강임상 22학번의 비상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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