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시에서 소외 이웃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조인트 벤처 협약을 맺은 델타항공 임직원 10명을 포함해 총 33명이 참여했다.
- 연합뉴스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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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81903520000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