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기상악화 등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으로 제주공항 출발,도착 항공편 40편의 결항이 결정됐다.
결항편은 대부분 오후 3시 이후 예정된 항공편들이다.
- 연합뉴스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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