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가 개전 2년을 앞두고 수도 키이우와 서부 리비우에서 출발하는 민간 항공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스티슬라우 슈르마 대통령실 차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항공망을 재건하기 위해 극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 며 " 이 일을 성사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전력을 다할 것이다 " 라고 말했다.
- 세계일보 기사 내용 中 -
[ 하단링크 참고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19505430?OutUrl=naver
|